㈜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김태집)이 업계 최초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 창의적인 공간 창출 등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간삼건축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산업정책연구원(IPS) 주관, 15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진행된 ‘2022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선정,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간삼건축은 올해 국가서비스대상 3년 연속 수상, ESG 우수기업 선정, 중소중견기업 혁신 대상 등 3관왕에 오르며 기업 역량을 자랑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이다.
간삼건축의 이번 수상은 건축설계기업으로 시작한 간삼건축이 자회사 운영, 브랜드 매거진 지스타일 발행, NFT 참여, 전시기획 등 다양한 브랜드 영역 확장을 통해 건축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면서 건축 외연을 확장, 우수한 브랜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태집 간삼건축 대표는 "앞으로도 간삼건축은 간삼이 추구하는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는 건축을 통해 사회에 행복을 전한다’는 가치아래 기존에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 카테고리를 개척해 나가겠다"며, "새 시대를 선도하는 간삼건축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삶의 방식을 디자인, 사회의 혁신적 변화에 기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