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락키 런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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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락키 런 중학교
  • 강샘 미주/캐나다 지역전문기자
  • 승인 2019.09.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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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도서관, 체육관등을 현대식으로 바꾸어 학습 효과 최대화 노력
현재 공사 중인 락키 런 중학교
현재 공사 중인 락키 런 중학교

 

일반적으로 미국의 학교들은 실용적으로 크게 불편하지만 않다면 그대로 건물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나라 자체의 역사가 길지 않아 고전적인 것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미국인들의 의식과 무관하지 않다. 그래서 학교 건물들을 살펴보면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고전적이고 낙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향을 무시하고 페어팩스 스트링 펠로우 길선상에 위치에 있는 락키런 중학교(Rocky Run Middle School) 는 과감하게 보수 및 증축을 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졸업생들에게도 기쁜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벌써 상당수 건물들이 초 현대식으로 보수 되었거나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 지난 월요일 새학기를 맞은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환호를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빌딩과 아직 완성되지 않은 건물들도 어떠한 모습으로 선보일까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

보수 중인 학교 내부
보수 중인 학교 내부(출처: 학교 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무엇보다도 제일 큰 변화는 교실에 현대화에 있다. 넉넉한 공간을 가진 교실은 컴퓨터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지적 능력을 효과적으로 채워 가고 있다.

현대화된 교실(출처: 학교 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현대화된 교실(출처: 학교 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도서관 또한 전자 시스템을 확대해 종이 책으로만 학습하는 일반적인 모습에서 과감하게 탈출하고 있다.

체육관도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체육관에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스카이 라이트에 있다. 체육관의 밝기를 일반적인 전등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천장에 특수 유리를 부착해 자연광을 이용해 체육관을 밝힐 수 있는 시설을 확대했고 이로 인해 학생들의 건강은 물론 전력 요금 절약 에도 크게 기여할 만한 공사였다고 입을 모은다.

자연광을 이용해 빛을 흡수하고 있는 체육관(출처: 학교 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자연광을 이용해 빛을 흡수하고 있는 체육관(출처: 학교 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든 공사들은 학교가 40주년을 맞는 2020년에 모두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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