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동부는 미래이자 새로운 시작이며 약속의 땅으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미완성의 맥락을 완성하고 수정해나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세기의 시작을 위한 절정, 즉 정상을 구축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프로젝트의 방향을 정하기 위해 3가지 매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 프랑스 거리의 관점
- 도시 중심부로 이어지는 철도 강에 인접한 위치
- 프로젝트를 랜드마크로 볼 수 있도록 파리 순환대로에 인접한 위치"

장 누벨

위치 프랑스 파리

용도 복합시설

건축사 아틀리에 장 누벨

사진 롤랜드 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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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건축세계 AW349 (2024년 6월호)를 참고하세요.

오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