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완성된 URBAN BLOOM 프로젝트는 1990년대 건설된 대전의 랜드마크인 갤러리아 백화점을 리모델링한 프로젝트이다. 이는 급속한 산업화기간 동안 건설된 회색빛 돌과 커튼월 형식의 외관을 갖춘 중소규모의 빌딩들로 빼곡한 대전시의 중심 상권인 둔산동에 위치해 있다. 또한 둔산동은 대전지역에서 가장 번화한 도심이며 시민들이 낮과 밤을 불문하고 많이 찾는 상업의 중심지이다.

위치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211

마감 아연도금강판, 폴리카보네이트, 알루미늄

건축주 한화 갤러리아

사진 EK코리아, ㈜씨에이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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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건축세계AW325(2022년 6월호)를 참고하세요.

노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