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된 기술력 바탕 대한민국 건축설계 문화 선도
㈜건축사사무소플랜애드건축(대표이사 윤은수)이 ‘제18회 2022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플랜애드건축은 특출한 기술력으로 아파트 등의 설계·감리에 매진하고 있으며, 국내 건축 설계문화를 선도해 건축엔지니어링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플랜애드건축은 2010년 건축감리전문회사인 동화종합건축사사무소의 상호변경과 함께 업무영역을 확장했다. 새로운 건축환경의 변화에 최적화된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 강소기업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플랜애드건축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설계 및 감리업무에 특화된 인프라를 구축, 건축 전 과정의 생애주기에 걸쳐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단계별·분야별 통합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양질의 설계프로세스 시스템을 구현한다.
탁월한 기술력과 우수한 디자인으로 서울 관악 남현동 아파트, 보문 4구역 재개발 아파트, 삼능 스페이스향 주상복합아파트, 부산 한솔폴라리스 주상복합아파트, 원주 용화산 벨라시티 아파트, 울산 신청동 효성아파트, 제천 명동 레지던스 호텔을 비롯한 제주도 서귀포 법환동 공동주택, 의정부 가능동 녹양역세권 아파트, 평창올림픽 타운과 올림픽팬션 등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아파트와 공동주택 등을 설계했다.
해외수주도 활발하기 진행해 리비아 알라 무라하 공동주택 신축공사도 탁월한 기술력을 발휘해 설계한 바 있다.
기업 경영 시스템도 강점이다. 플랜애드건축은 설계실, 기술고문단이 속한 ‘건축 분야’와 경영/재경/기획/홍보 등 전략기획을 구상하는 ‘디랩 분야’로 회사를 구성해 사업 추진의 효율화를 추구한다. 하부 조직으로는 건축설계실, 건축감리단, 개발사업실을 두고 각각 업무를 분장해 국내외 사업 확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 구축으로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기업 환경 대응에도 적극 나선다.
윤은수 대표이사는 “건축물의 안전, 기능증진, 효율성, 환경 및 미관향상에 가치의 중심을 두고 건축설계의 독창성과 관련 법령의 정보 공유로 사업시행자와 시공사간 원활하고 긴밀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회사의 특장점을 설명했다.